'실패하는 기업인의 11가지 특성'이란 글을 보내드립니다.
기업인 대신에 직업인이란 단어를 대신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1. 오만(arrogance): 자신이 옳다고 생각만 한다.
2. 멜로드라마(melodrama): 주목받으려고 한다.
3. 변덕(volatility): 분위기에 좌우되기 쉽다.
4. 과도한 조심(excessive caution):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두려움을 느낀다.
5. 습관적인 의심(habitual distrust): 부정적인 측면만을 본다.
6. 무관심(aloofness): 일절 관여하려 하지 않는다.
7. 위험한 행동(mischievousness): 룰은 깨지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 믿는다.
8. 괴짜(eccentricity): 남들과 다르게 하려 한다.
9. 수동적 저항(passive resistance): 옳다고 믿는 것을 말하지 못한다.
10.완벽주의(perfectionism): 큰 것을 잃어버리기 쉽다.
11. 인기에 연연하는 마음(eagerness to please): 인기를 얻는 것에 집착한다.
-출처: Dotlich, D. L, <Why CEOs Fall>, 조영탁, <행복한 경영이야기>중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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