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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이력서4

간결하고 효과있는 커버레터 쓰기 “커버레터가 뭐예요?”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나요, 아니면 커버레터를 써야 하나요?” 취업이나 전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항상 물어보는 것은 커버레터를 쓰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좋을지다. 여기에는 꼭 한 가지 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가장 바람직한 답변을 하자면 본인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매체가 무엇인지 결정하고 거기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많은 것에는 형식이 있다. 영문이력서를 쓰는데도 어떤 주어진 틀이 있다. 그렇지만 궁극적으로 본인에게 물어봐야 할 것은 ‘과연 이것이 나를 가장 잘 나타내는 형식의 문서인가’다. 외국에서는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보내는 것이 보편화돼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으며 어떤 한 형식만이 맞다고 보기에 어렵다. 자필이력서는 현재 영문이.. 2008. 5. 1.
영문이력서 도대체 어떻게 작성하는 걸까? 영문이력서 도대체 어떻게 작성하는 걸까? 글로벌시대의 취업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문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최소한의 기본이며, 영문이력서와 커버레터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외국계회사의 경우 국문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없이 영문이력서와 커버레터만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채용공고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따라서 근로환경이 좋은 외국계회사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라면 ‘잘 쓴’ 영문이력서를 미리 준비해놓고, 희망하던 회사의 채용공고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국문이력서와 영문이력서는 무엇이 다른가? ? 국문 입사지원서는 국문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 크게 나뉘며, 영문 입사지원서는 영문이력서(미국식-Resume/영국식-CV , Curriculum Vitae의 약자)와 커버레터(Cover Letter)로 나.. 2008. 5. 1.
영문이력서, 커버레터 없으면 Denied 영문이력서, 커버레터 없으면 Denied 국내기업에 취업하는 게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외국 기업에 취업을 하거나 인턴으로라도 경력을 쌓으려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특히 UN을 비롯한 국제적인 기관들의 문호는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게 열려있어 관심을 기울이는 이들도 많다. 이를 위해 외국어를 배우고 전공지식을 쌓는 것은 기본. 그러나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면 그 다음부터는 자기 자신을 세일즈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자기가 어떤 사람이란 것을 최대한 잘 알려야 상대의 관심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외국 기업이나 기관에 유대가 있는 사람을 통해 소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력서는 자기를 알리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다. 이런 점에서 영문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 2008. 5. 1.
영문이력서 작성법 1. 영문이력서(Resume)란? 취업이란 간단히 말하면 서류심사 - 면접 - 취업이라는 3단계를 거치는데 서류 접수자중 80%이상은 서류심사에서 탈락되며 오직 20%정도만 면접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취업의 첫열쇠는 이력서이며 이력서가 열어 준 면접의 관문을 거쳐야 취업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력서를 작성하기 전에 지원하는 회사의 인사담당자가 당신의 이력서를 보기 위해 얼마의 시간을 투자할 것인가? 단 몇초, 몇분만에 당신의 이력서는 그 행로가 달라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력서 쓰는 법은 중요하고 그것을 배우고 점검하는 일은 의미가 있다. 미국에서는 이력서를 Resume라고 하고, 영국에서는 Curriculum Vitae라고 한다. 지원하는 회사가 미국계인지 영국계인지 알아보는것이 좋다. 특히,.. 2008. 4. 26.